지난 여름 서울의 밤 이제 여름이 지나고 결실의 가을이 왔습니다. 지난 여름 아팠던 일이 있거든 잊어버리고 이 가을에 여러분들의 꿈이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peacemaker/davidcha
2005-09-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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