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슬포항 문득 아버지가 생각나 급히 약속을 취소하고 회덮밥을 먹으러 함께 모슬포 항으로 갔다. 식당문은 굳게 닫혀 열리지 않고 한가로운 풍경만 눈앞에 아른거리더라.. ----- ㅈ ㅔ ㅈ ㅜ ㅅ ㅏ ㄴ ㅐ ㅋ ㅣ ㅅ ㅠ http://kishu.sarang.net
키슈
2005-09-2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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