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꽃을 담다 담으려 해도 담을 수가 없습니다. 들으려 해도 들을 수가 없습니다. 맞으려 해도 맞을 수가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꽃과 함께 담아봅니다. 그것은 바람입니다. 200509 봉평 메밀밭 Canon EOS1 / 20-35mm f2.8 / T-Max100 / Dual4 Film Scan
NoeulDasom
2005-09-22 10:24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