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했던 순간 추석때...집에서 어른들께서 보름달 떴네. 어서 소원빌러 나가라고.. 그말에 카메라와 트라이포드 들고 나갔습니다. 렌즈가 18-70번들렌즈만 있어서 많이 땡겨지지는 않았지만 한번쯤은 담고 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내공이 많이 부족해서 여기 계신분들 많은 조언부탁드릴께요..
Slobbie95
2005-09-22 08:33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