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s eys... 어머니의 눈망울. 어느새 耳順 의 나이가 되신 어머니... 어렸을땐... 미스코리아 보다 이쁘다고 생각한 우리 엄마. 세월이 사람을 늙게 할 지라도, 그 마음은 항상 열정이 넘치는 젊음 이어라~
용구름23
2005-09-22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