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는..
분홍돼지군.
명동엘 가면 언제나 만나는 하늘을 나는 돼지.
조금 무섭기도 하다는-
그 가공할 만한 회전이란... 본 사람만 안다.
+ 처음 사진 올립니다. 용기를 내어서 말입니다.
한번 두번... 셔터를 누르면 누를수록 제가 보고자하는 세상을 제가 보는있는 세상에서 찾아낼 수 있겠지요.
저 그말 참 좋아합니다.
시작은 미미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ㅋ
창대쯤은 아니어도 미미에서 한 발자국은 디디지 않겠습니까.
말이 길어졌습니다. 늘 회원님들의 좋은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좋은사람이 되보려고 합니다.
그럼. 감기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