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작 ] 어둠속 침묵의 외침 - 둘... 적막한 어둠..... 어둠을 뒤흔들어 놓을듯한 침묵....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나의 온몸에 나도 모를 강한힘이 퍼져 경직되어 간다... 나는 이렇게 이렇게 어둠속으로 묻혀지고 있었다.... [ Model : P.E.K ] =========================== 빛을 담는 사람들... http://www.LuMass.com ===========================
::: 아리무 :::
2005-09-21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