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相思花 :: [相思花] 장마 즈음 잎은 말라서 져버리고, 석 달이 지나고 9월 즈음에야 꽃대가 올라온단다. 그래서, 잎과 꽃이 영원히 만날 수 없다는 꽃. 2005.09.17. 고창 시골집.
틴포잇
2005-09-21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