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념 무 상 (無念無想) 때론 갑갑한 방안 컴퓨터앞을 떠나 시원한 바람을 따라 산에 오르고 싶을때가 있다.. 세상에 떨쳐버리지 못하고 사는것들 벗어던지고 물처럼 구름처럼 넉넉하게 살고싶다...
미너스
2005-09-2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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