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사람들은 " 장군감 " 이라 다들 그러더군요 ... 머리를 깍여서 빡빡이라 그런지 더 그러는거 같더군요 ^^ 중요한건 저에겐 한없이 예쁜 딸이랍니다 ...^^
kans
2005-09-20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