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간의 대화 시장이나 번화가에서 사진을 찍을라고 치면,,, 곱지않은 눈초리에, 면박을 당하기 일쑤고,,, 아직 낯짝이 얇아서 그런지.. 그런거에 주눅들어 카메라를 가방에 넣기 일쑤이다... 하지만.. 한가로운 농촌의 어르신들은 .... 내 손에 카메라가 있던 없던... 내가 관심을 가져주면... 다들 좋아라 하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신다..
bettakim
2005-09-2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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