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푸른하늘의 나라 몽골리아 지난 6월 30일 전역 후 모든 걸 내팽개 치고 무작정 떠났습니다. 그래서 몽골리아를 시작으로 유라시아 횡단중에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끝날 지는 며느리도 모릅니다. 진정한 지구인이 되는 그날까지 레이소다 회원님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Gobi, Mongolia
탕수
2005-09-20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