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라 그 시절 내 마음 속에는 꽃이 자랐어. 네가 자랐어. 힘겨운 날들 잘 견뎌왔다고 세상이 내게 주는 위로였어. 희망이었어. 지금도 내 마음 속에는 꽃이 자라나. 그리움이 자라나. 너는 지금 잘 지내고 있니...
나는 나무다
2005-09-20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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