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와 혜성 헤일밥 혜성. 은하수를 날다. 1997년. 거제도. Nikon FM2, Fisheye-nikkor 16mm F/2.8 가이드 촬영. 별이 하루에 한바퀴씩 돌기 때문에 그냥 촬영하게 되면 점이 아니라 궤적으로 나타난다. 가이드 장치를 이용하여 별을 추적 촬영하여 점으로 나오게 하면 반대로 배경이 흐르게 된다.
권오철의 천체사진
2005-09-19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