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가는 버스... 추석... 항상 기다려지는 날입니다. 기차에 막 내려... 또 다시 버스에 올라 탓을때.. 그 기분... 피곤함도 없지 않아 있지만 마음만은 행복합니다.
맘모스
2005-09-1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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