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한 번 힘 좀 써봐요... 어릴적에 제사 드리는 게 제일 좋다던 현준이..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가족들 모두 모이는 게 즐겁기 때문이라고.... 언제 어디서든 정겹고 따뜻한 게 가족이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자식 이기는 부모 보셨나요? 부모의 맘은 항상 ^^
[빈칸]
2005-09-18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