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쇄원 광주로 출장을 갔다 잠시 짬을 내어 소쇄원에 들렀습니다. 생각보다 촌이라 고생을 했지만 혼자서 느낄 수 있는 고즈넉함이 좋았습니다.
Deniz
2005-09-18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