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속의 세계여행 8 [몽 골] 아이륵이라는 말로 만든 술을 먹기위해서 우리 일행은 처음으로 게르라는 몽골 집에 들렸다. 그곳에서 만난 아저씨. 그 아저씨는.. 저렇게.. 사진을 찍는다고 했더니. 왠만한 모델 저리가라고.. 저리도 폼을 재신다.. 술을 한잔 한 벌건 얼굴이 왠지..더 친숙하다.. 아저씨..건강하세요.. ------------------------------------- 레이 회원분들 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세요. 운전 하시는 분들.. 졸음운전 각별히 조심하시구요.
jooni/김호준
2005-09-17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