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속의 세계여행 8 [몽 골]
아이륵이라는 말로 만든 술을 먹기위해서
우리 일행은 처음으로 게르라는 몽골 집에 들렸다.
그곳에서 만난 아저씨.
그 아저씨는..
저렇게..
사진을 찍는다고 했더니.
왠만한 모델 저리가라고.. 저리도 폼을 재신다..
술을 한잔 한 벌건 얼굴이
왠지..더 친숙하다..
아저씨..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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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회원분들
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세요.
운전 하시는 분들.. 졸음운전 각별히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