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제눈에는 이제 이녀석 외에는 피사체가 들어오질 않네요... 점점 더 바보처럼 살아가게 될 듯 합니다. 2005. 9. 잠실 삼성어린이박물관
콘돌
2005-09-17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