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움 2005. 8. 31. 인도네시아 간간이 휘적이는 바람에 못 이기는 척 그림자를 바꾸어 주는 야자수의 유연함에 날개 짧은 새 한마리 부러움의 시선을 보낸다..
해아래
2005-09-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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