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이 길을 자식을 외국에 보낸 부모님의 마음은 편할 날이 있을 수 없다. 잠시 귀국해서 오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다시 외국으로 보내는 부모님의 심정...하지만 아이는 아빠와 걸은 이 길을 영원히 기억하겠지... Thanks to addray...
미립
2005-09-15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