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너무나 이뿐 딸 입니다.. 저와 아주 가까운 지인의 딸이지요... 볼때마다.. 너무 이뻐서.. 정말 깨물어주고 싶습니다... 너무나 행복해 보입니다.. 우린 너무 멀리서 행복을 찾고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사랑그진실함
2005-09-14 22:39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