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명 (黎明) 지난밤 그렇게 많은 비가 오더니,, '''''''' 거짓말 처럼 아름다운 새벽하늘을 연다. (9월 14일 새벽 충북단양 어느농촌마을의 소경)
회령
2005-09-14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