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안녕! 1972년. 힘든시절, 독일에 일하러 가신 할아버지께 보낼 편지에 덧붙여진. 할아버지의 자식들. -나의 아버지, 고모, 삼촌- 사진. 아버지 안녕!
물결 :)
2005-09-14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