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em #8* 고양이 왈 "이젠 비린내도 지겨워.. 흠먀~~" 강아지 왈 " 가끔 내몸의 냄새를 맡을 때면 내가 물고기가 아닌가 싶어.. 흠멍~~" 하루의 거의 대부분을 생선 다듬는 일을 하는 아주머니네 집 고양이와 강아지는 이제 생선 따위에 관심없다. --ㅋ
SURAJ
2005-09-1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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