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말을 들으라 연세대학교의 언더우드 동상입니다. 실제 키라는 데 굉장히 작았어요. 하지만 그 작은 몸에서 뿜어져나오는 기백만큼은 크고 강인했습니다. 좌중을 압도하는 연설이라도 하고 있는 것 같은 모습.
소금과자
2005-09-1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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