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지는 먼지 사이로...드리워지는.. 항상 내가 맡고 있는곳에서 묵묵히 일을 해주시는분들.. 그속이 칠흑같이 어두운곳에서 한줄기 빛에 의지한채..
사랑표현.L
2005-09-13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