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대칭 안그래도 더운데 화산쇼의 열기로 찜통이었습니다. 저 이쁘기만 한 세 놈들을 보면서 '덩치값 못하는 선풍기'란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아니면 eSKey님 말씀대로 '열풍기'일 수도... ps) 이곳은 제주도 중문에 위치한 롯데호텔입니다. ^.^
Bo
2003-08-12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