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Parking Anytime! 애써 부여하는 '의미'는 의미없다. 하지만... 이 나라에서 가장 부유층의 동네...'Anytime'이라는 극단적 수사를 사용한 푯말...블루진을 입은 여자의 관능적인 HipLine... 나도 모르게 셔터를 눌렀다...알수 없는 씁쓸함이 스쳐지나갔다...그리고...나는 ...1600원 짜리 담배를 한개비 피웠던것 같다...
Kantabile
2003-08-12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