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늦은 여름날의 오후 5 . . . 초강대국 미국. 카트리나. 처참한 상황. 뉴스. 안타까움. 어느 늦은 여름날의 오후, 내 아버지와 어머니는 슬픈 표정이 된다.
노래세상
2005-09-1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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