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바닷가. 멜번 근교의 첼시로 놀러를 갔다. 깜빡 잊고 온 광각렌즈. 왜 이럴때만 놓고 오는걸까? 하는 수 없이 갈매기만 실컷 찍다 왔다.
사치한토끼털
2005-09-11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