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 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것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마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그대.. 이제는 안녕... (BGM :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글 :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 中)
레아
2003-08-11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