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 안면도를 달리다가 차를 세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목가적인 작은 마을과 염전이 있더군요. 태풍이 지나간터라 하늘은 더할 나위 없이 맑더군요.... 하늘에 반했습니다.
고려사진관
2005-09-10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