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찌르다 흑백사진이 아님에도 흑백같이 보이던 우울한 하늘 저 우울한 잿빛 하늘을 갈라 버리고 싶다. 구로구 항동 기찻길에서
별을가르다
2005-09-10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