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Hyun-sung 네가 떠난다고 생각하니 무언가 허전함이 내맘에 생긴것 같다. 서로에겐 몰랐지만. 하나의 끈으로 이어진 듯한 깊은 느낌에 내 마음의 자유를 내 마음의 희망을 언제나 네게 주절거리곤 하였는데... 페체르부르크에서도 너의 눈빛이 언제나 처럼 타오르길! 잘다녀와라... 네가준 너바나의 노내는 아직도 내 마음을 아프게한다... The man who sold the world.
필름통38
2005-09-09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