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the color ? 이번 가을에 나는 아마도 이곳에 없겠다. 자주 즐기던 단풍놀이도 못 가겠구나. 색색들이 낙엽들이 내 눈 앞에서 살랑살랑 춤추는 걸 못보겠군. 대신, 내 맘 속의 황폐하게 버려진 나의 집을 가꾸어야겠다.
toMo Show
2005-09-09 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