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1-0012 이삿짐센터를 부를 필요도 없는데.......ㅠㅠ . . . 부암동에 살았던 그 많은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 다시금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이경훈(찌꾸)
2005-09-09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