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전쟁 교육때문에 모인 우리. 서울, 부산, 대구란 지역의 차이는 느끼지 못하고 항상 즐거웠던 우리. 마지막의 헤어짐을 아쉬워 하며 만난 자리에서 그 옛날 수학여행에서 했을법한 베개싸움으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민수~ // 잘알아보는군.. ㅠㅠ 젤오른쪽이 나.. ^^*
하양까망 ^^*
2005-09-0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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