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도시 강 건너 붉은 구름을 끼고 있는 건물들이 마치 미래 SF영화 속의 도시처럼 암울하면서도 신비한 느낌을 주더군요. [bgm] 전쟁과 사랑 - 하울의 움직이는 성
김기사™
2005-09-08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