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북촌의 곳곳이 개발되고 있더군요. 옛 한옥의 모습들은 온데간데 없고, 높디 높은 담장들이 마주치는 그곳. 다시한번 구석구석 둘러봐야 겠습니다.
Da-sein
2003-03-2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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