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질 연습 이제 돌 지난지 일주일 된 아들이 엄마와 같이 양치질을 합니다. 너무 진진하게 따라하네요. 대견합니다. 엄마가 하는것은 모든지 따라 한다고 하네요. 올해 아들 얼굴 본지가 열흘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4월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직접 보지도 못했고요. 타지에서 이런 사진 한장 받으면 가슴이 아파 오네요. 아들이 무럭무럭 튼튼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와같은 아빠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메이나드
2005-09-07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