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오랜 만에 만난 두 형제... 거의 5년만에 만난 두 사람이지만... 서로에 대해 어색함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한가 봅니다.
샥베잇
2005-09-07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