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es in Paris
2005. 6.
파리의 상징, 아니 프랑스의 상징 에펠탑 아래에서...
그 거대함과 웅장함 속에 드러나는 프랑스의 강대함에...
압도 당하였다...
(해외 여행에서 최초로 culture shock을 느낀 것이 바로 이 때 였습니다. 파리 여행 첫 날, 지하철 역을 나와 보이던 에펠탑의 그 웅장함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웅장하다 못해 무식할 정도로 컸던 에펠탑의 위용에서 프랑스와 프랑스 인의 강대함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