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작 ] 어둠속 침묵의 외침 - 하나...
짙은 어둠속 그누구도 나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
꺼질듯 흔들리는 작은 불빛 하나에 의지해 나의 존재를 확인한다....
나의 머리속도 나의 눈동자도 어둠과 타협을 하는것인지 점점 흐려져 짙어져만 가고 있다...
아무런 말도 할수 없는 침묵속에서 나의 머리속은 큰 소리로 외치고 있었다....
[ Model : P.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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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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