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네 안의 거울 [ 보이첵 ] 극단 사다리 움직임 연구소 2005년 5월 춘천 마임 페스티벌 공연 실황 그날, 내 눈으로 날아든 깨진 유리 거울의 파편. 그날 이후, 나는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내 불쌍하고 가련한 보이첵을 기억하며......
스사노
2005-09-06 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