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곰이 좋아.. 같이 쇼핑하고, 같이 수다떨고, 같이 삐지는 그런 너보다.. 가끔은 무덤덤하고 말도 없지만.. 따뜻하게 날 바라만 봐주는 그런 곰이 좋더라.. -제주 테디베어 박물관-
novelty
2003-08-11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