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GOLIAN LIFE #2 수줍음이 많아 한참을 안통하는 말로 대화하고 나서야 날 보고 웃어준다. 소녀의 바알간 볼이 참 인상적이다. 식사준비가 다 되었다는 소리에 소녀는 안으로 들어간다. 나도 따라 들어간다. RDP III 2005년 8월
유 병 우
2005-09-0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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