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서핑으로... 한강에서 찍은건데.. 해가 지는 가운데 강을 가르면서 달리는 것이 보기 좋아서 찍어봤는데.. 사진을 찍을려고 한강으로 많이 가게되는데.. 일상의 찌든 때를 자기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푸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가장 시원하게 푸는 것 같고..
하늘별
2003-08-11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