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마할 쉽게 담을 수 없었던 풍경이었고... 자주 담을 수 없었던 풍경이었고... 그래서 조급해진 마음을 담아보았습니다. 거대한 인류의 유산앞에서 어쩔줄 모르는 조그만 제자신만 한참을 바라보다 왔습니다.
::lami::
2005-09-05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