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을 잡아 주는 사람 아이스 링크에 한 연인 입니다. 서투른 두 사람이 더 디지만 행복하게 하나 되어 가는 모습들이 아름다워 보이더군요. 꼭 연인이 아니더라도 서로의 손을 잡아주는 소중한 이를 기억해 보는 가을 되길...^^ Manual | Multi-Segment | 1/2s | F20.0 | 0.00 EV | 35.00mm
삐딱한 렌즈
2005-09-05 00:09